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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간편 결제도 하고 치매진단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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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
네이버 사옥

네이버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가 간편 결제와 디지털 헬스 분야 스타트업에 뛰어들었다.

3일 네이버 D2SF에 따르면 간편 결제에 필요한 데이터 솔루션 기업 '올링크'와 대화 기반의 치매 선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븐포인트원'에 투자했다.
2015년 5월 출범한 네이버 D2SF는 이로써 기술 스타트업 63곳에 투자했다.

올링크는 별도 단말기나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 변경 없이 NFC 간편 결제를 할 수 있는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한 회사다. 미래에셋대우와 만든 간편 결제 서비스를 곧 출시한다. 이번 투자에는 이랜드리테일, 롯데액셀러레이터, 신한캐피탈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세븐포인트원은 테스트로 뇌 기능을 분석해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3차례 임상을 진행해 가능성을 입증했다.'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보험사, 지자체 등과 사업 협력 중이며, 인지 능력을 개선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도 개발한 바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올링크는 사업자와 이용자의 간편 결제 진입장벽을 낮췄고, 세븐포인트원은 보건소나 병원 방문 없이 누구나 쉽게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접근성 높은 솔루션들이라 많은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고 네이버 서비스와의 시너지도 높아 투자를 진행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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