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415명 확진…전날 보다 16명 ↑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도권 329명 비수도권 86명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이 방역복을 착용한 채 경찰 인솔을 받아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 이후 국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27명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5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특히 이날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집단전파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이 방역복을 착용한 채 경찰 인솔을 받아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 이후 국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27명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5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특히 이날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집단전파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면서 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모두 4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99명보다 16명 많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29명(79.3%), 비수도권이 86명(20.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0명, 경기 121명, 인천 38명, 부산 22명, 충남 12명, 광주 11명, 대구·강원 각 8명, 경남 7명, 경북 6명, 충북 4명, 제주 3명, 대전·울산 각 2명, 전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중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새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던 '3차 대유행'은 지난주 IM선교회 미인가 교육시설 집단감염 여파로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1.28∼2.3)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97명→469명→456명→355명→305명→336명→467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412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383명으로, 거리두기 2단계 범위(전국 300명 초과)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신규 확진자가 지금처럼 다시 늘어날 경우 지역발생 확진자 수도 다시 일평균 400명선을 넘으면서 2.5단계 범위(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로 재진입할 수 있다.

이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수원시의 한 어학원과 관련해 교사와 학원생 등 9명이 확진됐고, 고양시의 한 음식점에서는 업주와 종사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밝힌 신규 감염 사례로는 ▷서울 광진구 소재 음식점(포차끝판왕 건대점·누적 43명) ▷동대문구 직장(12명) ▷경기 광주시 제조업체(11명) ▷안양시 가족(11명) ▷충남 당진시 유통업체(34명) ▷충북 음성군 축산물업체(13명) 등이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