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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서우산업㈜, 구미시 전기공사협의회,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구미 인동동통장협의회 등 기업·기관단체 10곳이 1억3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확약했다. 전통시장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미시는 지난해 484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경북도 내 판매액의 15.7%를 담당한 바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함께한 기업, 기관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상품권 구매와 이용으로 민생 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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