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진출자가 확정되면서 '4강 토너먼트식' 단일화 경선의 대진표가 5일 짜여졌다.
서울시장 본경선 진출자는 나경원 전 국민의힘(옛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가나다순) 등이다. 이들 중 최종 승자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 간 승자와 최종 단일화에 나설 전망이다.
부산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이 본경선에 올랐다.
이들은 7∼8일 기호 추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경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또 부산에서 15일, 서울에서 16일 각각 첫 1대1 스탠딩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