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부산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외국인(부산 2285번)이 처음 확인된 이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외국인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기존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2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부산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3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12월 14일 영국에서 입국한 A(부산 1291번)씨와 이달 19일 탄자니아에서 입국한 B(부산 2439번)씨의 유전자 분석 결과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부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마치고 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접촉자에 대한 지역 내 감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변이 바이러스 지역 전파 감염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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