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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4일)의 120명보다 17명 많은 수치다. 4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26명이었다. 벌써 전날 하루치 확진자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5천17명을 기록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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