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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5일)의 126명보다 4명 적은 수치다. 5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43명이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서대문구 운동시설 관련 5명 ▷영등포구 의료기관2 관련 3명 ▷성동구 한양대병원과 광진구 음식점(주점), 강북구 사우나, 도봉구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씩 늘었다. 또 서울역 노숙인지원시설 관련 감염도 1명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8명, 기타 확진자 접촉 5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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