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5일)의 137명 보다 5명 많은 수치다. 5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43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5천165명을 기록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서울시가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5일)의 137명 보다 5명 많은 수치다. 5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143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5천165명을 기록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