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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자연과예술유치원에서 마스크를 쓴 원생들이 할아버지·할머니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이번 설에 찾아뵙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자연과예술유치원에서 마스크를 쓴 원생들이 할아버지·할머니에게 세배를 하며 이번 설에 찾아뵙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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