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는 16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8일 오후 9시 기준 88명 대비 74명 늘어난 것이고, 이미 8일 전체 일일 확진자 90명보다 72명 더 많은 것이다.
서울은 3차 대유행 완화 추세에 놓인 지난 1월 7일 치부터 100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이 계속 이어지다가, 어제인 8일 치가 90명을 기록하면서 100명 아래 일일 확진자 수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11월 17일 치가 92명으로 나온 후 2개월여만의 100명 밑, 즉 두 자릿수 기록이었다.
그러나 다음 날(오늘)인 9일 치가 집계 마감 3시간을 남겨둔 중간집계에서 이미 100명을 넘기면서, 다시 저점을 찍고 증가세를 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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