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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진정세…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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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 소재 태권도 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과 그 접촉자 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군위에선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완만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간 국내 27명(주간 일일평균 3.9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으며 3천명을 넘어섰던 자가격리자는 1천283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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