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1년 국내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아파트 최고 매매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아파트 최고 매매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국내 최고가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이 분야에서 7년째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직방에 따르면 한남더힐은 지난해 10월 전용면적 243.642㎡가 77억5천만원에 팔려 작년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했다.

한남더힐은 2014년 65억6천500만원(전용 243.642㎡), 2015년 77억원(전용 244.749㎡·244.783㎡), 2016년 82억원(전용 244.749㎡), 2017년 78억원(전용 244.783㎡), 2018년 81억원(전용 244.783㎡), 2019년 84억원(전용 244.749㎡)에 이어 7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매매가 자리를 유지했다.

직방은 "한남더힐이 거래되기 전 최고가는 40억∼50억원 선이었으나 한남더힐이 거래되기 시작한 이후 최고가격 수준이 70억∼80억원 선으로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작년 매매가 상위 100위(동일 순위 포함 110개)에는 강남구 아파트가 53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용산구 26개, 서초구 25개, 성동구 6개 등이었다.

2019년에도 이들 지역의 아파트가 상위 100위를 차지했지만, 작년에는 강남구의 비중(48%)이 50%에 가까워졌으며 서초구는 용산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

2019년 최고 매매가 대비 2020년 최고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7차 전용 245.2㎡로, 2019년 52억원에서 지난해 67억원으로 1년 새 15억원 올랐다.

이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 전용 144.04㎡(14억7천만원),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222.48㎡(13억5천만원)와 2차 전용 154.35㎡(12억8천만원), 강남구 청담동 이니그마빌2차 전용 230.69㎡(12억6천만원), 서초구 반포동 한신3차 전용 108.89㎡(10억4천900만원) 등의 순으로 가격 오름폭이 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