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힘들고 어려울때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찾으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대구 남구 봉덕동 '달구벌 키다리 나눔 점빵'에서 직원들이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일시적 생계 위기가구에 3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제공하는 키다리 나눔점빵 11개소를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