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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7명 신규 확진…나흘 만에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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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되는 18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사진 왼쪽)에서 시민들이 차례대로 원활히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작년 2월 19일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며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심환자가 몰리며 의료진이 검사인원이 밀려 검사를 못한다며 손으로 X 표시를 하며 시민을 돌려보내는 모습. 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되는 18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사진 왼쪽)에서 시민들이 차례대로 원활히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작년 2월 19일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며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심환자가 몰리며 의료진이 검사인원이 밀려 검사를 못한다며 손으로 X 표시를 하며 시민을 돌려보내는 모습. 연합뉴스

경상북도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며 의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안동시에서는 경산 일가족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시아에서 입국한 경산 거주자 1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기록됐다.

지역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면서 17일부터 20일까지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나흘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0명의 신규 확진자(주간 일일평균 12.9명)가 발생했으며 1천86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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