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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국 오후 9시 295명 확진 "7일만의 300명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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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29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0일 오후 9시 집계 384명 대비 89명 적은 것이다.

이에 따라 최종 집계는 3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주, 즉 2월 14~2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44명(2월 14일 치)→457명(2월 15일 치)→621명(2월 16일 치)→621명(2월 17일 치)→561(2월 18일 치)→448(2월 19일 치)→416(2월 20일 치).

한 주 전 300~400명대 규모가 이어지던 흐름은 최근 400~600명대 규모로 변동성이 큰 상황을 보이고 있다.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돌발적으로 나온 게 큰 원인이다.

다만 금요일까지 포함한 주말에는 감염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등의 영향으로 400명대까지 확산세가 감소한 모습도 확인된다. 이어 일요일은 오늘(2월 21일 치)의 경우도 같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특히 집계 마감 3시간을 남겨두고 전일 대비 크게 감소한 확진자 수를 보이면서, 최종 결과는 한 주 전 수준인 300명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게 전반적인 감소세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잠복기 등을 감안하면 설 연휴 많은 인구가 교류한 데 따른 영향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주말에 소화되지 않은 검사 수요가 주 초반 몰리면서 확진자 수도 늘릴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06명 ▶경기 96명 ▶인천 19명 ▶강원 18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남 8명 ▶충북 6명 ▶광주 5명 ▶대구 3명 ▶경남 3명 ▶대전 2명 ▶전남 2명 ▶전북 2명 ▶울산 1명 ▶세종 1명.

현재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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