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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인력 48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창고 외벽과 옆에 놓인 쓰레기 일부분을 태우는 등 1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더미에 던진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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