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0시 7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음식점 옆에 모아둔 쓰레기더미에서 불이나 샌드위치 판넬 창고 외벽 일부분을 태우고 6분 만에 꺼졌다.
지나가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인력 48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창고 외벽과 옆에 놓인 쓰레기 일부분을 태우는 등 1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더미에 던진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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