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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SNS 통해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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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혜수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22일 한 누리꾼이 박혜수의 SNS에 "혜수언니 나 대청중 때 김OO이다. 죗값 달게 받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박혜수가 자신의 뺨을 때렸으며 아버지에게도 전화해 욕을 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은 "스무 살 동창회 할 때 사과라도 했으면 그냥 그럴 수 있지 어렸으니까라고 생각했을 텐데 사과 한 번을 안 하고 인사도 안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누리꾼은 "대청중학교 사람들이 착하긴 착했던 것 같다. 그렇게 당했으면서 다들 쉬쉬하고 있다"며 "아직도 난 친구들과 박혜수한테 당했던 거 얘기하고 씩씩댄다"고 덧붙였다.

박혜수의 학폭 논란에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박혜수는 앞서 SBS 2015년 'K팝 스타 시즌4' 출연 당시에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박혜수는 지난 2015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JTBC '청춘시대', 영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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