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필수노동자인 요양보호사 지원을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일회성 생계지원이 아닌, 상시적 위험수당 매월 10만원씩을 지급할 것"을 정부와 지자체에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일 대구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필수노동자인 요양보호사 지원을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일회성 생계지원이 아닌, 상시적 위험수당 매월 10만원씩을 지급할 것"을 정부와 지자체에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일 대구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필수노동자인 요양보호사 지원을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일회성 생계지원이 아닌, 상시적 위험수당 매월 10만원씩을 지급할 것"을 정부와 지자체에 촉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