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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브랜드 인지도 위해 '고령옥미' 쌀값 일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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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대상 지원은 있었지만 음식점 대상은 고령군이 최초

고령군은 지역의 쌀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령군은 지역의 쌀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령옥미'를 사용하는 지역의 음식점에 대해 가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고령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고령옥미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음식점 고령옥미 마케팅 지원사업은 지역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일정양의 고령옥미를 꾸준히 사용하는 지역의 음식점에 대해 구매단가를 낮춰주는 사업이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령RPC를 통해 고령옥미를 한달에 5포(포당 20㎏기준) 이상 구매해 사용하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1포당 6천원씩(고령군 3천원, 고령RPC 3천원)지원한다.

고령군은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4천만원(고령군 2천만원, 고령RPC 2천만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지역의 쌀브랜드에 대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건조수수료인하와 포장재 지원사업은 있었지만 상인들을 대상으로 구매단가를 낮춰주는 사업은 고령군이 처음이다.

이민용 고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음식점의 쌀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식당의 밥맛 개선으로 식당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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