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만원짜리' 커피기구 훔친 50대…코로나 출입명부에 '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 방역 출입명부 작성 중인 시민. 연합뉴스
코로나 방역 출입명부 작성 중인 시민. 연합뉴스

카페에서 커피기구를 훔쳐 달아난 5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출입 기록 명부에 덜미를 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40분쯤 완주군 이서면 한 카페에서 20만원 상당의 탬퍼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물건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끝에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그와 일행이 코로나19 출입 수기명부를 작성한 사실을 파악해 연락을 취했고, 출석 요구를 받은 A씨는 파출소에 나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내부 CCTV와 수기명부를 통해 빠르게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