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공영버스와 카니발 렌터카가 충돌해 대구에서 제주를 찾은 일가족이 크게 다치고 이중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제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4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우건에오름 인근 도로에서 공영버스와 카니발 렌터카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동승했던 A(74·대구) 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동승자 B(70·여) 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렌터카 운전자인 C(45) 씨는 팔 골절이 의심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일부 승객도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승객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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