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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5명 추가 확진,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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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설 연휴 이후 지인, 가족 모임 등에 따른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어났다.

의성군은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2단계로 상향되면 유흥 시설 5종의 집합이 금지되고,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학원, 독서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실내 체육 시설 등의 영업이 제한된다.

또 2일부터 개학하는 의성읍과 봉영·안평면 지역 일부 학교는 1~2주 동안 원격 비대면 수업에 들어간다. 그리고 의성·금성·봉양·안계전통시장도 잠정 폐쇄한다.

의성군 관계자는 "봉양·안평면 임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은 결과 통보 전까지는 외출하지 말고 자택에서 격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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