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1년 제1차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대구형 뉴딜에 따라 지역 맞춤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올해 3, 6, 9월 세 차례에 걸쳐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이번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seis.or.kr)을 통해 접수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려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고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하는 조직형태 등을 갖추어 한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전문인력·사업개발비 신청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고, 인사 및 노무관리 컨설팅, 경영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대구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98개와 예비 사회적기업 95개 등 총 193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91개 기업에 3천479명분의 인건비 50억원과 48개 기업에 사업개발비 10억원을 지원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각 구·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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