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대구연극제가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과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열린다.
대구연극협회의 정회원 극단 중 교육극단 나무테랑, 창작플레이, 극단 미르, 극단 연인무대, 극단 에테르의꿈, 극단 처용 등 6개 극단이 참가한다. 매일신문은 16일부터 25일까지 참가 극단의 작품을 하나씩 '미리보는 대구연극제'라는 제목으로 게재할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극단은 올 7월 안동·예천에서 열릴 대한민국연극제에 대구지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연극제는 특히 '아는 만큼 보인다. 알고 보는 연극'이라는 제목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공연 관람 전 대본을 미리 읽고 함께 토론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이해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사전 신청이 필수다.
관람료는 일반 2만원, 예매 1만4천원, 학생 1만원. 문의 053)25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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