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미얀마 유학생들이 7일 도시철도 계명대역 앞에 모여 미얀마 군부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저항의 상징인 세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지역 미얀마 유학생들이 7일 도시철도 계명대역 앞에 모여 미얀마 군부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저항의 상징인 세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지역 미얀마 유학생들이 7일 도시철도 계명대역 앞에 모여 미얀마 군부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저항의 상징인 세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