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 아이들의 뇌구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이들은 내면에 자신만의 이야기 씨앗을 가지고 있다. 꿈반디 그림책 창작 프로젝트로 진행됐다가 2021년 대구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면서 출간된 이 책을 봐도 그렇다. 13세 아이 27명의 판타지, 공포, 초능력, 상상 이상의 세계가 한 편의 그림책에 담겼다.
저마다의 개성과 내면의 이야기, 또 자신만의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허구의 캐릭터를 가져왔더라도 어느 정도는 아이들의 생각과 경험, 고민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어른들의 언어와는 다른 이들만의 고유한 언어와 세상이 고스란이 녹아 있다. 이야기와 함께 그림도 직접 다채로운 색깔의 물감을 사용해 자신만의 그림을 자유롭게 그려내고 있다. 410쪽.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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