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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3명…포항 50대女 백신 접종 후 사망 "인과성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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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경산에서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명(주간 일일평균 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5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 접종자는 138명이 추가돼 누적 1만8천688명(접종률 44.9%)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포항에서 백신을 맞은 50대 여성이 숨져 방역 당국이 인과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포항 모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 환자는 평소 뇌출혈 기저질환이 있어 누운 상태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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