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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양군·문경시에서 10~12일 이동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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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취약계층·소상공인·자영업자 고충 해소

이동신문고 상담 모습.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이동신문고 상담 모습.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영주시·영양군·문경시에서 10~12일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서민자금지원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이동신문고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노동부 등 6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충 해소에 나선다.

영주시에서는 10일 시청3층 대강당에서, 영양군은 1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문경시는 1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상담은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분야에서 이뤄진다.

고용노동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국토정보공사·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은 근로개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수혜, 지적 분쟁, 서민금융 자금지원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해결서비스다.

지난해 총 78회 운영해 1천511건을 상담·처리했고, 이동신문고 운영지역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를 열어 고충을 해결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비․의료비를 지원하는 노력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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