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한달새 9조3970억 뛰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 지역 상장사 113곳 시총 72조117억…전국 시총 증가율(0.98%) 웃돌아
유가증권 상승률 1위 포스코강판, 94%, 코스닥 1위 원바이오젠 387%
경기 회복 조짐·반도체 수요 영향…제조업·IT 등 지역 관련주 '수혜'

포스코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포스코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사 시가총액이 대폭 뛰었다. 경기 회복 조짐과 반도체 수요 폭증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발표한 '2021년 2월 대구경북지역 상장사 증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상장사 113곳의 시가총액은 72조1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9조3천970억원(15.01%)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전체 시장 시가총액 증가율(0.98%)을 훨씬 웃돌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국내 전체 상장사 대비 지역 상장사 시총 비중은 전월보다 0.36%포인트 증가한 2.95%로 늘었다.

시총 상승률 순위별로 보면 유가증권 시장에선 1위 포스코강판(94.94%), 2위 포스코케미칼(49.21%%), 3위 성안(34.83%), 4위 한화시스템(28.83%), 5위 체시스(26.23%) 등으로 집계됐다.

또 코스닥 시장에선 1위 원바이오젠(387.82%), 2위 현대바이오(140.44%), 3위 케이씨에스(53.85%%), 4위 포스코엠텍(46.53%%), 5위 덴티스(46.27%)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경기 회복 조짐에 제조업, IT, 반도체 업종이 투자자 선호를 한몸에 받으면서 지역 관련주도 수혜를 봤다. 차량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수요 폭증 등이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지난달 지역 투자자들은 저가주 중심으로 매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월간 거래량은 13억5천만주로 전월 수준이었으나 거래대금은 39.26% 줄었다.

특히 개인투자자 비중이 큰 코스닥시장 거래량이 전월 대비 7.02% 늘었다. 반대로 유가증권시장 종목 거래량은 전월보다 8.24% 감소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