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그우먼 홍현희, 학폭의혹?…"사실아냐, 떳떳하다" [공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 외모에 무슨 친구 외모 비하하냐…대면하자"

개그우먼 홍현희. 본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 본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홍현희의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현희의 말에 따르면 '학창 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 되는 소리'라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 "당사는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다.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 시절 안 찔리니?'라는 제목으로 정서적 학폭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홍현희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당시 홍현희에게 정서적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매일 점심을 밖으로 나가 매점에서 빵으로 대체했다. 교실에 있는 시간이 지옥 같았고, 하루하루 울면서 학교를 다녔다"면서 "학업 성적은 물론, 이후 몇 년간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전지적 참견 시점', '맘 편한 카페',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다음은 블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이다.


안녕하세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홍현희 학교 폭력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습니다.

홍현희 씨의 말에 따르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