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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림세 전환하나" 전국 오후 6시 358명 확진 "전일 대비 2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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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모두 35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382명 대비 24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3월 4~1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398명(3월 4일 치)→418명(3월 5일 치)→416명(3월 6일 치)→346명(3월 7일 치)→446명(3월 8일 치)→470명(3월 9일 치)→465명(3월 10일 치).

이어 3월 11일 치의 경우 중간집계상 전일 대비 소폭 감소한 집계 상황을 보이면서, 최종 기록은 전날과 같은 400명대가 예상된다.

이 경우 나흘 연속 400명대 기록이 작성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나흘 오후 6시 기준 집계 수치를 살펴보면, 8일(334명)→9일(370명)→10일(382명)으로 증가하던 것이, 11일(358명)으로, 소폭 내림세로 전환하는 상황이 확인된다.

이에 따라 자정까지 남은 6시간 집계 과정에서 돌발적인 집단감염 사례 등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전날보다 적은 400명대 중반 내지는 초반 기록 작성이 예상된다.

내일인 12일 정부는 이번 주까지 종합한 유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을 바탕으로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현재로서는 지난 1주일 동안의 일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가 406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범위에 다시 들어와 있는 상황이다. 이에 12일 오전 발표될 오늘(11일) 기록이 소폭이나마 내림세 추이를 보여줄 지 여부에 관심이 향하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경기 137명 ▶서울 117명 ▶인천 26명 ▶충북 19명 ▶경남 16명 ▶부산 15명 ▶강원 10명 ▶울산 5명 ▶경북 3명 ▶대구 2명 ▶충남 2명 ▶제주 2명 ▶광주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세종 1명.

현재 대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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