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노조 “감시·견제로 공정한 행정 집행 이뤄지도록 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토부 노조, LH 땅 투기 의혹 사과…“향후 조사 적극 협조”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한 행정 업무 집행을 다짐했다. 국토부 노동조합 제공.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한 행정 업무 집행을 다짐했다. 국토부 노동조합 제공.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위원장 최병욱)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감시와 견제를 통해 공정한 행정업무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은 LH 소속 임직원들의 문제로 불거진 이번 사태에 대해 국토부 직원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마련했다.

노조는 "땅 투기 의혹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국민이 바라는 청렴 수준이 높다는 점을 재인식하는 계기로 삼고 업무 일선에서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향후 조사 요구 시 적극 협조해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병욱 위원장은 "노조에서 청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감시와 견제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부정부패가 일어날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기관 측에 즉각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등 신뢰받는 국토부가 될 수 있도록 노조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조단의 조사 결과 국토부 소속 직원들의 투기 행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