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하 대검)이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를 지원하고자 검찰 내 수사협력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대검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3기 신도시 관할 검찰청 부동산 투기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참석자들은 전담수사팀 및 전담검사를 중심으로 수사방향 등 필요한 사항을 경찰과 수시로 협의하고 영장을 신속히 검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수사협력단은 대검 형사부장을 단장으로 형사1과장·범죄수익환수과장 등 과장 3명, 검찰연구관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된다.
협력단은 ▷전담수사팀 및 전담검사 지정과 경찰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지원 ▷일선청의 범죄수익 환수 업무 지원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등 6대 중요 범죄 사안에 대해서는 검찰이 직접 수사를 지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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