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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유튜버 '산범' 채널 삭제…'유튜브 가이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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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범 인스타그램
사진=산범 인스타그램

17일 인기 유튜버이자 틱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산범'의 유튜브 채널이 사라졌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4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있으며 최근 올라온 영상은 지난 16일에 업로드한 '오렌지맛 당근'이다.

현재 산범의 유튜브 채널을 접속하면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문구가 나온다.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에 따르면 자극적인 콘텐츠 등에 경고를 주는데 경고가 누적될 경우 채널을 해지시킨다. 현재 산범의 어떤 영상이 문제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산범의 개인 SNS에 "유튜브 채널이 사라졌다", "계정이 해지되었는데 뭔일 있는거 아닌가?", "공혁준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산범 인스타그램
사진=산범 인스타그램

산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괜찮아요!"라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산범은 최근 스트리머 공혁준과 공개연애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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