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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첼시, 챔스리그 8강 확정…잉글랜드 3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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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는 전무…메시·호날두 못보는 것은 16년 만

뮌헨의 레반도프스키가 1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라치오와의 2차전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뮌헨의 레반도프스키가 1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라치오와의 2차전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첼시(잉글랜드)의 합류를 끝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이 확정됐다.

'디펜딩 챔피언' 뮌헨은 18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CL 16강 2차전에서 라치오(이탈리아)를 2대1로 이겨 1·2차전 합계 6대2로 앞서 8강에 안착했다. 뮌헨은 UCL 8강 최다 진출 기록을 19차례로 늘렸다.

첼시(잉글랜드)도 이날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16강 2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겨 1·2차전 합계 3대0으로 8강에 올랐다.

첼시가 UCL 8강에 오른 건 조제 모리뉴 현 토트넘 감독이 팀을 이끌던 2013-2014시즌 대회 뒤 7년 만의 일이다.

이로써 8강에 오른 팀은 이 두팀을 비롯해 리버풀, 맨체스터시티(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FC포르투(포르투갈, 파리생제르맹(프랑스)으로 확정됐다.

8팀 중 3팀은 잉글랜드 팀이고 유벤투스와 아탈란타가 16강에서 떨어지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는 한 팀도 없다.

이번 8강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없는 것도 이색적이다. 두 선수가 8강에 오르지 못한 건 03-04시즌 이후 16년 만이다.

8강과 준결승 조추첨은 1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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