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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의원 포함 5명 신규확진…감염경로 불상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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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의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8일 오전 대구시의회 청사가 임시 폐쇄되고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시의회 의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8일 오전 대구시의회 청사가 임시 폐쇄되고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8천762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 3명, 달서구 1명, 수성구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전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이다. 황 의원은 지난 16일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한 뒤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자 17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황 의원은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외에도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가 3명이 더 나왔고, 나머지 1명은 방글라데시에서 입국 후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소에서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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