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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늘었다' 서울 20일 오후 6시까지 9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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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실시된 20일 종로구 국립중앙의료원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번을 맞아야 하는데 이날이 첫 접종일인 지난달 27일 이후 3주째가 되는 날이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실시된 20일 종로구 국립중앙의료원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번을 맞아야 하는데 이날이 첫 접종일인 지난달 27일 이후 3주째가 되는 날이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토요일인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9일) 97명보다 2명 많은 수치고 지난주 같은 요일(13일) 82명보다는 17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9일 120명, 13일 112명이었다.

20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명을 제외하고 98명이 국내 감염이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중구 주점·음식점 관련 4명, 도봉구 어린이집 관련 3명, 용산구 가족-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이 각각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 39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38명이다.

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749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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