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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연구원, ‘내일을 준비하는 뇌연구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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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뇌과학 현재와 미래 전망”

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뇌연구 공동포럼' 포스터. 한국뇌연구원 제공

한국뇌연구원은 오는 25일 한국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공동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뇌연구 공동포럼'(이하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서 질환을 진단하고 미래 뇌연구 방안 마련을 정립하려 마련됐다.

공동포럼을 주최하는 3개 기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뇌과학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분기에 한 번씩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안용민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코로나 시대 정서장애 연구의 중요성과 의의'를 비롯해 강효정 중앙대 생명과학과 교수의 '차세대 우울증 치료법', 이승환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를 대비하는 뇌과학'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구자욱 뇌연구원 연구실장을 좌장으로 해 뇌과학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공동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하며 유튜브와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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