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소방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원활한 소방용수 확보와 비상소화장치의 활용성을 제고하고자 다음달 5일까지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달서소방서 관내 지상식 소화전, 비상소화장치 등 53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결빙과 해빙으로 소방용수시설 균열이나 내부 파손 등을 확인해 화재진압에 가장 필요한 소방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용수시설 출수확인을 통한 정상작동 여부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및 관계기관 통보 ▷표지 및 보호틀 설치 상태 확인 ▷비상소화장치 점검, 사용 장애 요인 제거 및 인근주민 사용법 교육 및 훈련 등이다.
우상호 서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시 소방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항상 정상 작동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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