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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신규 확진 7명…자가격리자 2천명대 '잠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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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화될 7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앞두고 26일 접종센터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화될 7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앞두고 26일 접종센터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안동시 제공

경북도 신규 확진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오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자가격리자가 여전히 2천명대를 기록하면서 잠재적인 위협요소로 꼽힌다.

경북도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선별진료소 방문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와 포항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방문한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9명(주간 일일평균 1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21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예방 접종자는 7명이 추가돼 누적 4만902명(접종률 56.5%)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명이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이상 반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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