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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제진흥원, 고객서비스 만족도 9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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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원사업 수혜기업 1천420곳 조사 결과

경북 구미 임수동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 임수동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은 지난해 각종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2.5점이란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 등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사업의 수혜기업 1천42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전화를 이용해 진행됐다.

지원 서비스 제공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지원사업 추천 의향(94.2점)이며, 사업 담당자 신뢰도(92.8), 사회적 책임(92.7), 업무처리 (92.6) 등 순으로 나타나 기관·고객간 두터운 신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느낀 사업은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사업이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지원사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경제진흥원 측은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고객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은 언택트 관련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 등 때문으로 해석했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새롭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최고의 고객만족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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