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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감염 경로 미확인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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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 발생한 29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 발생한 29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926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4명과 이들의 접촉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달서구 지인 모임으로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은 9명으로 늘었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남성이 유흥업소를 방문하면서 집단 확진으로 이어졌다.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소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은 30명으로 늘었다.

또 1명은 전날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와 n차 감염자도 3명 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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