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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31대 이사장 김남석 박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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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제31대 이사장에 김남석(왼쪽) 박사가 선임됐다. 계명대 제공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제31대 이사장에 김남석(왼쪽) 박사가 선임됐다. 계명대 제공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제31대 이사장에 김남석(83) 박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7월 5일까지다.

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제30대 정순모 이사장 이임 및 제31대 김남석 이사장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는 윤재옥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및 학교법인 계명대 임원, 이재하 계명대 총동창회장, 김초자 계명대 대학원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새롭게 취임하게 된 김남석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인 이사회의 업무와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고 선각자들과 선임자들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 이사장은 1961년 계명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박사, 계명대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0년 계명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임용돼 2003년 퇴임했으며,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계명대 총무처장, 교무처장,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맡기도 했다. 제11, 12대 계명문화대 총장직을 역임하고,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로 재직하다 이사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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