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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신규 확진 10명…경산, 봉화 등 8개 시·군에서 산발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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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A교회 접촉자 1명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에서도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봉화에서는 영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안동, 구미, 영주, 영덕에서도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0명(주간 일일평균 1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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