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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시 700명대 예상" 전국 오후 6시 60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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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870명 이후 3개월여만의 최다 기록 예상
서울 218명, 경기 186명, 경북 12명, 대구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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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가 다시 700명대로 뛸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60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2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426명 대비 무려 178명 더 늘어난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4월 4~12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668명(4월 6일 치)→700명(4월 7일 치)→671(4월 8일 치)→677(4월 9일 치)→614명(4월 10일 치)→587명(4월 11일 치)→542명(4월 12일 치).

700명대까지 치솟았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다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보이면서, 점차 완화하는 수순을 밟는듯했다.

그러나 오늘(4월 13일 치)은 집계 마감을 6시간 남겨둔 상황에서 이미 600명대를 보이고 있고, 전날(4월 12일 치) 오후 6시에서 자정까지 116명이 추가로 집계된 것을 감안, 이와 비슷하거나 좀 더 많은 수의 확진자가 추가되면, 오늘 최종 결과는 7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7일 치가 700명을 기록했는데, 이를 경신하면서 4월 들어 최다 기록을 쓸 전망인 것.

아울러 이 경우, 지난 1월 6일 치가 870명을 기록한 후 3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를 보이게 된다.

오늘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을 두고는, 최근 2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것이 언급된다. 주말 및 월요일(4월 12일) 전국적 강우 등의 영향으로 감염검사 건수가 평소 대비 감소했고, 이때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오늘 몰린 게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218명 ▶경기 186명 ▶부산 43명 ▶울산 26명 ▶충북 26명 ▶인천 24명 ▶경남 23명 ▶전북 13명 ▶경북 12명 ▶대전 10명 ▶대구 9명 ▶충남 5명 ▶강원 5명 ▶광주 3명 ▶전남 1명.

현재까지 제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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