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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국 오후 9시 683명 확진 "다시 700명대? 800명 넘길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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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오후 9시 집계 대비 219명 증가
서울 243명, 경기 220명, 경북 14명, 대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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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68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12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464명 대비 무려 219명 더 많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4월 4~12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668명(4월 6일 치)→700명(4월 7일 치)→671(4월 8일 치)→677(4월 9일 치)→614명(4월 10일 치)→587명(4월 11일 치)→542명(4월 12일 치).

평균치는 637명이다.

앞서 700명대까지 치솟았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600명대를, 다시 이틀 연속 500명대로, 점차 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4월 13일 치는 500명대에서 700명 이상으로 '껑충' 뛰는 그래프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어제(12일)의 경우 오후 9시 집계 464명에서 3시간 동안 78명이 추가됐다.

이어 오늘(13일)은 급증한 확산세에 따라 78명보다 더 많은 수준의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단순계산시 어제 정도 수준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 최종 집계는 700명 중후반대에서 그치지만, 117명 이상이 추가되면 800명대 기록도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오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일단 지난 4월 7일 치(700명)를 넘겨 4월 들어 최다 기록이 유력하다. 아울러 지난 1월 6일 치(870명) 기록 이후 3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수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오늘 확진자 수가 중간집계상 200여명 급증한 것을 두고는, 최근 이틀 연속으로 나온 500명대 기록이 함께 언급된다.

지난 주말 영향 및 월요일(4월 12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영향으로 감염검사 건수가 평소 대비 줄어들었고, 이 시기에 검사를 받지 못한 수요가 몰리면서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243명 ▶경기 220명 ▶부산 43명 ▶울산 29명 ▶충북 28명 ▶인천 27명 ▶경남 26명 ▶경북 14명 ▶전북 13명 ▶대구 10명 ▶대전 10명 ▶충남 8명 ▶강원 6명 ▶광주 5명 ▶전남 1명.

현재까지 제주와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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