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백신 접종 속도가 늦어지자 지자체들이 접종 훈련만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4일 대구 달성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달성유통센터에서 의료진이 이상 반응자를 응급처치실로 옮기는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4월 13일 0시 기준으로 누적 119만 5342명이 1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는 한국 전체인구의 약 2.3% 수준이다. 블룸버그는 한국이 현재의 접종 속도라면 집단면역을 달성하는데 6년 4개월이 걸릴 것으로 관측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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