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의당 대구시당, 부동산 투기 의혹 20여건 '수사의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대구경찰청에 접수

지난 5일 대구시청 앞에서 여영국(오른쪽 네 번째) 정의당 대표와 정의당 대구시당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투기 제보 내용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지난 5일 대구시청 앞에서 여영국(오른쪽 네 번째) 정의당 대표와 정의당 대구시당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투기 제보 내용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난달부터 운영한 '부동산 투기 공익제보센터'에 접수된 제보를 모아 대구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 달 동안 약 20여 건의 제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수성구 연호지구 관련 의혹과 달성군 대구교도소 투기 의혹, 전직 달성군수의 재개발지역 투기 의혹 등이 수사의뢰 대상이라고 정의당은 설명했다.

정의당은 앞서 지난 5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제보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은 "앞으로도 투기 관련 제보는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며,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