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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의회 의원 모임 단체 국유림관리소 유치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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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원들이 박형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산림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봉화군 의회 제공
봉화군의원들이 박형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산림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봉화군 의회 제공

경북 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 의원 모임이 정책개발연구단체를 통해 봉화국유림관리소 유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의회 김제일·조병두 의원은 최근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방문, 이미라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유치의 당위성에 관한 연구 용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두 군의원은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유치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봉화국유림관리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 제출된 용역보고서는 지난해 10월 봉화군의회 의원들의 공부 모임인 의원정책개발단체에서 마련한 것이다.

조병두 군의원은 "봉화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봉화군의 입법 및 정책개발, 주민여론 수렴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9만8천54㏊ 중 5만1천695㏊가 국유림(52.7%)으로 돼 있어 국유림관리소의 신설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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