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스틸아트공방 3명, 道기능경기대회 입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속공예 비전공자 수강생들 은상, 장려상, 모범선수상 수상하는 쾌거

포항미술관 스틸아트공방 수강생 3명이 비 전공자의 핸디캡을 딛고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입상했다. 수강생들의 수업 모습. 포항미술관 제공
포항미술관 스틸아트공방 수강생 3명이 비 전공자의 핸디캡을 딛고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입상했다. 수강생들의 수업 모습. 포항미술관 제공

경북 포항시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항스틸아트공방 수강생 3명이 2021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귀금속공예 부문에서 은상(박아령), 장려상(윤정운), 모범선수상(신은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지역 내 기술 및 기능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196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금·은·동상 수상 시에는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들은 주부, 학생 등으로 금속공예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강좌를 수강하며 수련한 결과, 전공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큰 성적을 거두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성과는 포항시립미술관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뤄낸 것이라 볼 수 있다. 스틸아트공방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3개월간 휴강 중이었으나, 기능대회에 출전을 장려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지방기능경기대회 준비반'을 개강해 수강생들을 지원해 왔다.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실력을 갈고 닦아 좋은 성과를 거둔 수강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스틸아트공방은 2016년에 개소해 현재까지 673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으며, 스틸문화 저변 확산과 시민 예술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